'힙합밀당녀' 육지담이 '프리티랩스타'로 거듭났습니다. 풋풋한 여고생 래퍼에서, 성숙한 20살로 변신했는데요.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감한 비키니로, 탄탄한 몸매도 자랑했습니다.
비주얼도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치아 교정기를 떼고, 더 예뻐졌습니다. 청순함과 섹시함. 반전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육지담은 2014년 '쇼미더머니3', 2015년 '언프리티랩스타1'에 도전했습니다. 현재 '언프리티랩스타3'에 출연 중입니다.
<사진출처=육지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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