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30)이 성폭행 고소 취소가 알려진 당일, 강남구청에 출근했습니다. 전날 병가를 냈다가, 하루 만에 복귀했습니다.

박유천은 15일 오전, 강남구청에 등장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최대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습니다.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 5~6명이 함께 했는데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철통경호 속에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한편 박유천을 고소한 A씨(24)는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 취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을 통해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며 주장을 번복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13일 밤, 언론을 통해 처음 알려졌는데요.

A씨는 지난 4일 오전 5시께, 서울의 한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일, 경찰에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는데요. 당시 속옷 등 증거도 제출했습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악의적인 공갈 협박”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