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연기자 최성원의 투병에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혜리는 11일 열린 SBS-TV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최성원의 급성 백혈병 투병 소식 때문이었는데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남매(성덕선, 성노을 역)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혜리는 "너무 마음이 아픈 일이 일어나서 저 역시도 속상하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워낙 밝은 분이고, 너무 착한 오빠다. 하루 빨리 이겨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최성원을 향한 팬들의 응원도 당부했는데요.

혜리는 "많은 분들이 응원하실 것을 믿는다. 우리도 옆에서 많이 응원하고 지켜보겠다. 빨리 나아서 더 멋진 작품으로 인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성원은 지난 9일 투병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촬영 중이던 JTBC 드라마 '마녀보감'의 하차도 결정했습니다.

최성원 소속사 측은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복귀는 1년 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tv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