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aptch=김수지기자] 김현중이 한류스타의 저력을 과시했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19일 "김현중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일본 전국 투어의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며 "다음 달 19~20일 이틀간 동경 국제 포럼 A홀에서 총 3회에 걸쳐 약 1만 5,000명의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고 밝혔다.

 

예상하지 못했던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전국 투어 티켓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9만 명이 몰려 전석 매진됐다. 일본 소속사 관계자는 "미처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다"고 전했다.

 

추가 공연에는 즐기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첫 미니 앨범 '브레이크 다운'의 거친 카리스마가 있는 무대에서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함시켰다. 또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를 통해 팬들과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는 무대도 준비했다.  

 

이로써 김현중은 다음달 9일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약 15일간 일본의 7개(오사카, 삿포로, 센다이, 히로시마, 요코하마, 나고야, 후쿠오카) 도시를 도는 전국투어를 개최하게 됐다.

 

한편 한국에서는 오는 2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사진제공=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