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이 여전히 혼전순결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강균성은 최근 패션지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혼전순결' 발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혼전순결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며 "본의 아니게 밝혀졌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솔직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강균성은 "잠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합리화시켜 (혼전순결이) 무너졌었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혼전순결 주의자를 자처했습니다. 그는 "다시금 지켜야 할 이유를 찾았다"며 "그것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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