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구역, 몸매갑"...유리 자매, 한여름 각선미
2016.04.27 오후 05:30 | 2016.04.27 오후 05:39
'소녀시대' 유리와 사촌동생인 모델 비비안이 우월한 DNA를 과시했습니다. 둘은 섹시한 래쉬가드룩을 선보였는데요.
비주얼은 완벽했습니다. 구릿빛 피부로 농염한 분위기를 자아냈죠. 탄력있는 근육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외모도 똑닮은 모습이었습니다. 유리와 비비안은 이목구비는 물론. 웨이브 헤어스타일마저 비슷해 보였습니다.
다른 컷에서는 상큼하게 변신했습니다. 비비안은 핑크 래쉬가드로 로맨틱했고요. 유리는 블루로 시원한 서퍼룩을 완성했습니다.
![]()
<사진출처= 배럴>
PHOTOS
[현장포토]
"유아 쏘 뷰티풀"…유아, 인형 비주얼
2025.12.16
[현장포토]
"왜 이렇게 예뻐?"…전종서, 설레는 미소
2025.12.16
[현장포토]
"언빌리버블"…한소희, 감탄유발 미모
2025.12.16
[현장포토]
"귀여움의 대홍수"…김다미·권은성, 모자의 케미
2025.12.16
[현장포토]
"올해만 4편째"…박해수, OTT의 공무원
2025.12.16
[현장포토]
"제세동기 하트"…김다미, 인류 구하는 애교
2025.12.16
VIDEOS
BLACKPINK are the coolest women alive — and somehow the sweetest too😭🖤#blackpink #dispatch #블랙핑크
2025.12.15 오후 11:00
낸시(모모랜드), "매 순간, 러블리🫶🏻엘레강스👸🏻아름답고 우아해" l NANCY, "Every moment, lovely🫶🏻Elegance👸🏻 beautiful💖" [현장]
2025.12.15 오후 08:46
버논(세븐틴), "김포국제공항 입국" l VERNON(SVT), "GMP INT Airport Arrival" [공항]
2025.12.15 오후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