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A씨(47)가 남자 가수 B씨(63)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19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수원지방검찰청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소장에서 지난해 2월과 5월, B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A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노래캠프 출강 문제를 상의하러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B씨가 업무 이외의 행동(성추행)을 했다는 것.

A씨는 매체를 통해 "막으려고 했지만, B씨가 힘으로 밀어붙이며 강제로 추행을 했다. 수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추행과 함께 비하 발언 등으로 명예까지 훼손했다. 무명가수라는 이유로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