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마리에 망언 "모금보다 피해자와 기념사진이 유익"
2011.03.22 오후 07:33 | 2011.03.22 오후 07:33
[Dispatch=장호준 도쿄 통신원] 일본이 대지진의 참사를 겪은 이후 전세계 연예인들의 기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의 유명 모델 겸 탤런트인 마리에가 망언소동을 일으켰다.
사업가 아버지를 둔 마리에(23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쓸떼없어, 이 세상 전부가 모금산업이냐!?"라는 망언을 내뱉었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이 집중적으로 비난을 쏟아내자 "즉시 지웠어!"라며 또다시 트위터에 무례한 멘트를 뱉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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