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가 컴백 앨범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4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IM) 베일을 벗은건데요.

티저 사진 콘셉트는 무지개였습니다. 멤버들은 각각 7가지 색의 보디 수트를 나눠입었습니다. 시선 강탈이었습니다. 수트 사이로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습니다.

포즈는 요염했습니다. 재경은 한쪽 팔을 들어 올려 허리라인을 강조했는데요. 표정은 섹시했습니다. 오승아는 바닥에 누워 S라인을 자랑했습니다.

단체 사진은 화기 애애했습니다.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는데요. 여기에서도 과감한 하의실종으로 각선미를 뽐냈습니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15일 정오에 신곡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제공=DSP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