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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김정호"…차승원, 고산자의 비애

[Dispatch=이수아기자] 배우 차승원이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로 변신했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강우석 감독과 인증샷을 남겼다.

조선시대 지리학자로 완벽히 빙의했다. 누더기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수염, 얼굴에 묻은 눈발로 고산의 어려움을 표현했다.

강우석 감독의 익살스런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깨알같은 미소로 차승원을 가리키며 훈훈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차승원은 "고산자, 김정호. 고행의 시작과 끝. 강우석 감독님 20번째 작품"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추억을 공유했다.

한편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김정호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최초로 그려내는 영화다. 올해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차승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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