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굴욕 無, 비주얼 甲"…박보검, 초·중·고 시절

"코랑 다 제 원래 얼굴입니다."(tvN '응답하라 1988-비하인드' 中 박보검)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죠. 아마 이 배우를 두고 한 말인가봅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비주얼남 박보검(22)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비주얼이 남달랐습니다.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한 코, 예쁜 입술까지. 현재 모습과 비슷합니다. 키만 훌쩍 큰 듯 하네요.

모태미남 중에 모태미남. 박보검의 굴욕 없는 과거 모습. 함께 보실까요?

<사진출처=SNS>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오늘도, 최강멋짐"...최강창민, 인간 조각상
2024.05.03
[현장포토]
"미소에 녹는다"…백현, 봄날의 힐링
2024.05.03
[현장포토]
"비주얼, 여심저격"…백현, 스윗한 출국
2024.05.03
[현장포토]
"안경도 잘 어울려"…백현, 지적인 남자
2024.05.03
[현장포토]
"비주얼은 완벽"...유노윤호, 현실 테리우스
2024.05.03
[현장포토]
"햇살을 닮았어"...제나, 반짝이는 예쁨 (비웨이브)
2024.05.03
more photos
VIDEOS
02:48
백현(엑소), "안경 썼을 뿐인데, 오빠미 물씬" l BAEKHYUN(EXO), "Just wearing glasses, 'Oppa' charm" [공항]
2024.05.03 오후 07:31
51:52
[LIVE] 제니(블랙핑크), "인천국제공항 출국" l JENNIE(BLACKPINK),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4.05.03 오전 10:53
04:43
스트레이 키즈, "귀하디 귀한 청량 가득 출국길" l STRAY KIDS, "Precious and refreshing moment of departure way" [공항]
2024.05.03 오전 10:5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