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개인기 끝판왕이 떴습니다. 바로 '걸스데이' 유라가 그 주인공입니다. 넘사벽 개인기로 팀 내 서열 1위로 올라섰는데요.
지난 14일 MBC-TV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걸스데이의 2015년판 서열 정리 완결판이 방송됐습니다. 유라는 혜리의 애교 공격에도 지지 않았습니다.
홍현희 얼굴 모사가 압권이었습니다. 유라는 고개를 내려, 턱살을 만들고요. 눈을 위로 치켜 떴는데요. 묘~하게 비슷했습니다.
유라의 개인기는 계속됐습니다. 이번엔 연기자 이광수를 따라 했는데요. 오리입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 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3Y_ObcakU#t=38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