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슈퍼주니어' 댄스에 도전했습니다. 지난 5일 오후 6시 중국 르네상스 베이징 왕푸징 호텔에서 '2015 베이징 서울관광 마이스 설명회'가 열렸는데요. 메리스 사태로 침체된 시장 회복을 위한 상품 설명회였습니다.
이날 박 시장은 특별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직접 양반 탈을 쓰고, 댄서 4명과 '데빌' 댄스를 췄습니다. 탈을 쓰고, 어설프게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 출처=서울시>
https://www.youtube.com/watch?v=0BhJz0JZB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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