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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PARTY가 시작됐다"…'소시', 완벽한 썸머~제너레이션 (종합)

[Dispatch=김수지기자] "헤이~ 걸"

티파니의 경쾌한 외침과 함께, 진짜 파티가 시작됐다. 시원한 여름, 화려한 조명, 신나는 댄스까지, 새로운 파티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Y.E.S.였다.

소녀시대가 돌아왔다. 모든 것이 달라진 환경, 그러나 소녀시대는 소녀시대였다. 정체가 아닌 변화, 관습이 아닌 시도로 그들의 클라스를 증명했다.

그렇게 8명의 소녀들은 완벽하게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그들의 썸머송은 시원했고, 화끈했다. 게다가 명불허전 퍼포먼스에는 9년차의 관록이 녹아 있었다.

지난 7일 오후 8시. 소녀시대가, 컴백했다. 뜨겁게….

◆ "변화의 서막, 8인 체제"

지난해 9월 제시카가 탈퇴했다. 디자이너로 활동 노선을 바꿨다. 이후 소녀시대는 8인 체제로 1년을 준비했다. 제시카의 빈 자리, 어떻게 채웠을까?

제시카는 보컬을 담당했다. 독특한 음색으로 도입부를 책임졌다. 그의 빈자리는 다른 멤버에겐 기회였다. 태→티→카로 이어지던 애드리브 라인이 변화됐다. 써니와 수영, 서현의 파트가 촘촘하게 늘었다.

수영은 "사실 멤버들 모두 연습생 기간이 길다. 춤과 노래를 다 잘할 수 있다"면서 "3분 동안 각자의 매력을 더 보여줄 수 있게 됐다. 그래서 모두가 더 열심히 노력했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퍼포먼스에도 변화를 줬다. 태연은 "사실 홀수 멤버면 안무 대형을 만들기가 쉽다. 1명이 센터를 잡아주기 때문"이라며 "짝수는 아무래도 대형을 잡기 힘들다. 그래서 오히려 색다른 안무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베일벗은, 파티 타임" 

결과부터 말하면, 공백은 없었다.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로 새 시대를 열었다. 우선 '파티'는 처음 선보이는 여름 팝송이다. 리듬감 넘치는 베이스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톡톡 튀는 보컬이 어우러졌다.

우선 보컬 변화가 눈에 띄었다. 제시카의 빈자리는 기존 보컬 멤버들이 충분히 커버했다. 내레이션은 티파니, 도입부는 서현이 맡았다. 이어 써니와 유리 순으로 발랄한 보컬을 선보였다. 듣기만 해도, 청량했다.

퍼포먼스는 한층 강렬해졌다. 격이 다른 안무였다. 소녀시대는 3/4 대형과 2/4/2 대형을 신무기로 꺼내 들었다. 교차 군무로 변화를 줬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일렬로 서서 몸을 흔들었다. 흥겨움, 그 자체였다.

이날 공개된 '파티' 뮤직비디오도 마찬가지. 소녀시대는 지난 달 태국 코사무이에서 '파티' 영상을 촬영했다. 쉼없이 흘러나오는 화려한 비주얼에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또 헬리캠, 수중 카메라 등을 이용해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 "7월 대첩, 다같이 파티해~"

소녀시대는 9년차 걸그룹이다. 그들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넘사벽'. 그래서일까. 긴장보다 여유가 넘쳤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무대 표현력이었다. 이날 소녀시대는 수많은 팬들과 교감하며 무대 자체를 즐겼다. 다양한 해외 공연을 통해 나온 경험이자 자신감이었다.

7월 대첩에도 의연했다. 서현은 "걸그룹 컴백이 많아서 좋다. 특히 데뷔 동기인 원더걸스와의 활동이 기대된다"면서 "모두 소시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다같이 뭉쳐서 걸파워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녀시대는 "이번 컴백으로 '역시 소녀시대'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다"면서 "트리플 곡들이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행복하고 즐겁게 활동을 하겠다"는 말로 쇼케이스를 끝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사진=송효진기자>

윤아

태연

유리

서현

티파니

써니

수영

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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