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연기자' 박보영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박보영의 6월호 화보 컷을 공개했다. 기존의 소녀 이미지를 벗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 화보였다.

의상부터 시크했다. 박보영은 올블랙 룩을 소화했다. 시스루 원피스, 킬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등으로 섹시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포즈도 색달랐다. 박보영은 카페트 바닥에 앉았다. 깜찍 발랄한 미소 대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에서 주란 역을 맡았다. '경성학교'는 오는 18일 개봉된다.

<사진=하퍼스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