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TV 'SBS 스페셜' 팀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서 이슬람 전사가 된 18세 한국인 소년 김군의 근황을 공개합니다.
김군은 지난 1월10일에 부모님께 터키로 여행을 떠난다고 한 후, 시리아 국경 인근지역에서 실종됐습니다. 평소 IS에 관심을 보여왔던 흔적들이 드러나면서, IS를 찾아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죠.
그로부터 한 달 후인 지난 24일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SBS스페셜' 제작진은 직접 시리아를 찾아갔습니다. 방송은 오는 31일 밤 11시 15분 입니다.
<사진출처='SBS 스페셜' 예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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