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반전 매력을 뽐냈다.
모레츠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소는 자메이카. 모레츠의 18살 생일 기념한 가족 여행이었다.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모레츠는 블랙 비키니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미소는 상큼했다. 행복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어우러졌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 19일 입국,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NL 코리아'에서 김 먹방과 저질댄스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클레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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