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배우 조민수가 신인 걸그룹 '디아크'의 데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1998년 조성모의 '투 헤븐' 이후 17년만의 뮤비 나들이다.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는 31일 "조민수가 '디아크' 데뷔 곡 뮤비 출연을 확정했다"며 "현재 뮤비 콘셉트를 확정했고, 세부 일정 조율도 끝마쳤다"고 밝혔다.

조민수는 멤버 한라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조민수는 어머니, 한라는 딸로 등장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모녀 케미가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한라는 노래, 춤 외에 연기력도 겸비한 인재"라며 "조민수와 어떤 연기를 펼칠지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디아크'는 유나킴, 전민주, 한라, 정유진, 천재인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데뷔곡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4월 음원과 함께 공개된다.

<사진제공=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