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배우 남궁민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한 초콜릿 매장 팝업행사장에서 화이트데이 기념 일일 초콜렛을 판매했다.
남궁민은 셀프카메라 촬영과 악수, 포옹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궁민은 내달 1일 첫방송을 앞둔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권재희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늘은 초콜렛 드리는 로맨틱 가이~'
"여심 녹이는 초콜렛이에요"
"달달함에 빠지지 마세요~"
초콜렛보다 달달한 미소
달콤미소에 사르르~
"홍부인,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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