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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더 냉철해졌다"…'굿파트너2', 새 파트너와 귀환

[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장나라가 이혼 변호사로 돌아온다.

SBS-TV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측이 최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혼 전문 로펌 '리봄' 대표로 돌아온 차은경(장나라 분)과 함께할 굿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포스터는 차은경의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차은경은 20년 차 스타 변호사의 품격, 더 냉철하고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2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라는 문구로 새 인물들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굿파트너'는 지난 2024년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따.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 벌어지는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 변호사들의 활약을 그려내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인 18.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뜨거운 기대 속에 2년 만에 돌아온다. 시즌2는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를 그린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다. 이 작품으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장나라가 다시 한번 이끈다. 새 파트너로 합류한 김혜윤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즌1은 베테랑 변호사와 불도저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워맨스를 보여줬다면, 시즌2에선 쌍방 능력치를 끌어올릴 파워업 워맨스로 진화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2번째 시즌은 이혼 사건에 집중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의뢰인들의 삶과 선택에 주목한다"며 "새로운 파트너들과 2번째 성장을 이뤄낼 차은경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굿파트너2'는 다음 달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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