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가 글로벌 루키 저력을 입증했다.
아워벌스데이는 지난 19일 첫 싱글 '아워 벌스데이'(Our Birthday)로 데뷔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신보는 7일간 11만 장 판매됐다.
역대 걸그룹 데뷔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아이즈원, 메이딘, 트리플에스, 리센느 등을 제쳤다.
아워벌스데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엔믹스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한다.
멤버는 총 7명이다. KBS-2TV '더 딴따라' 우승자 조혜진을 비롯하여 국초록, 신혜원, 유, 베이비, 아치라야, 키라라 등으로 구성됐다.
첫 싱글에는 타이틀곡 '스퀴지'(SQUEEZY) 외에도 '아워 벌스데이', '헝그리'(HUNGRY) 2개의 버전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이들은 '휩합'(WHIP-HOP)을 시도하고 있다. 멤버들의 개성이 섞인 자유로운 바이브에 힙합 퍼포먼스를 결합시킨 시그니처 장르다.
한편 아워벌스데이는 '스퀴지'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이닛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