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세븐틴이 군 복무를 마무리 짓는다. 민규, 승관, 디노가 올해 차례로 입대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민규, 승관, 디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지했다.
승관과 디노는 오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한다. 민규는 다음 달 10일부터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세 사람 모두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 참여한다. 입대 당일 공식 행사는 없다. 관계자는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븐틴 측은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세 멤버가)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븐틴 멤버들의 대부분이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버논은 오는 20일부터 대체 복무한다. 도겸은 다음 달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원우, 호시, 우지는 현재 복무 중이다. 이들은 오는 2027년 상반기에 전역 및 소집해제한다. 완전체 복귀는 오는 2028년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븐틴은 이날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현지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로 10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세븐틴은 이로써 첫 EP '드림', 미니 10집 'FML', 미니 22집 '세븐틴스 헤븐'에 이어 4번째 밀리언 인증을 거머쥐었다. K팝 아티스트 역대 최다 기록이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