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정호연이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무대에 올랐다.
정호연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전 열린 사전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우승 트로피가 담긴 케이스를 들고 나타난 뒤 이를 꺼내 보였다.
정호연이 참여한 건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다. 월드컵 결승전 상징적 순간 중 하나로 우승 트로피를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한국 배우가 월드컵 결승전 공식 행사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호연은 루이비통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자리를 빛냈다.
정호연은 모델 출신 스타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근엔 영화 '호프'로 스크린 데뷔했다.
한편 '호프'는 개봉 5일 만인 지난 19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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