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주말(17~19일 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총 150만 4,01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12만 9,720명이다. 이 작품은 개봉 3일(1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겼고, 2일 뒤인 5일째 2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영화에 대한 호불호 반응에도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다. '호프' 예매율은 20일 오전 8시 기준 26.7%다. 12만 9,540명이 사전 예매했다.
'호프'는 나홍진표 SF 장르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동물 사체가 발견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영화를 탄생시켰다. 인간과 외계인의 서로 다른 '희망'을 다뤘고, 열린 결말로 속편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30만 8,576명으로 2위에 올랐다. '모아나'는 17만 3,555명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사진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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