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 첫날 33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당일인 지난 15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총 33만 3,918명이 관람했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나홍진 감독 작품 중에서도 가장 높다. '추격자' 11만 명, '황해' 12만 명, '곡성' 31만 명을 모은 바 있다.
천만 영화 역시 뛰어넘었다. '파묘'의 경우, 개봉 첫날 33만 118명을 동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관객 11만 7,791명이 봤다.
당분간 흥행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호프' 예매율은 16일 오전 8시 기준 63.3%다. 55만 2,665명이 사전 예매에 동참했다.
한편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4번째 장편 영화다. 평범한 마을에 미지의 존재가 출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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