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글로벌 무대를 누빈다. 월드투어부터 대형 페스티벌까지 접수한다.
르세라핌은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퓨어플로우'(PUREFLOW) 포문을 연다.
인천 다음은 일본이다. 르세라핌은 25~26일 오사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를 순회한다.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도 출격한다. 이번 무대가 첫 참석이다. 다음 달 14일 오사카, 16일 도쿄에서 공연한다.
9월에는 미국으로 향한다. 르세라핌은 12~13일 열리는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 폐막 공연에 아티스트로 자리를 빛낸다.
'블리즈컨 2026'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다. 이들은 2023년에 이어 또 한 번 메인 무대에 오른다.
북미 투어 역시 진행한다. 르세라핌은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의 막을 연다. 오는 10월 8일까지 피닉스, 시카고 등을 순회한다.
그 사이,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도 간다. 르세라핌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해당 음악 축제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1월부터는 유럽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런던을 비롯해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찾는다.
소속사 측은 "르세라핌이 일본, 북미, 유럽,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며 "이들의 탄탄한 상승세를 지켜봐 달라"고 했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