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앤더블이 열도 공략에 나선다. 현지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했다.
'YH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앤더블이 소니 뮤직 레이블즈 소속에픽 레코드 재팬과 일본 데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픽 레코드 재팬은 세계 3대 음악 기업 중 하나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산하 레이블이다. 이시자키 휴이 등이 소속돼 있다.
앤더블은 일본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이뿐 아니다. 해당 음반은 일본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주간 차트 2위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4위에 랭크됐다.
뜨거운 반응 속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오는 30일~7월 2일 K-아레나 요코하마, 11~12일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공연한다.
이 공연 타이틀은 '2026 앤더블 쇼콘서트: 웰컴 투 큐리어스'(Welcome to Qurious)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앤더블은 역대 K팝 그룹 데뷔 음반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톱 4(73만 장)를 기록했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