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맞아 부산 전역에서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 부산'(BTS THE CITY ARIRANG - BUSA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6월 말까지 이어지며, 오는 12~13일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과 함께 도시 곳곳을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이야기로 채운다.
2022년 ‘BTS ‘Yet To Come’ in BUSAN’ 이후 부산에서 다시 펼쳐지는 이번 ‘더 시티’는 부산광역시의 협조와 후원 아래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광안대교 드론 라이트쇼, 영화의전당 빅루프 라이트쇼,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와 연계한 라운지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을 전후해 진행되는 만큼, 그룹과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홈커밍(Homecoming)’의 의미를 더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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