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가수 싸이가 청춘 에너지 가득한 무대로 '2026 숭실대학교 축제 대동제 청람'의 마지막 날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숭실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대동제에는 마지막 날 공연을 보기 위해 약 2만여 명의 학생들이 모였다.
싸이는 히트곡 퍼레이드와 함께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 곳곳에서 시원한 물대포를 터뜨리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학생들은 물세례를 맞으며 뜨거운 축제의 밤을 온몸으로 즐겼다.
또한 싸이는 무대 아래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쉴 틈 없는 퍼포먼스와 유쾌한 입담으로 캠퍼스를 거대한 워터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축제의 마지막 무대에는 싸이, 아홉, 하이키, 르세라핌 등이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준비하시고~"

"시원하게 쏘세요"

"좌우 위아래로"
"
"그쪽도 원해?"

"소리질러!"

"시원한 물대포 쏩니다"

"흠뻑 젖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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