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캣츠아이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16일 "캣츠아이가 오는 8월 14일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3번째 EP '와일드'(WILD)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신보로 돌아오는 건 약 1년 2개월 만이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2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싱글 '핑키 업'(PINKY UP)을 선보였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해 '핑키 업'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 곡은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3위(12일 자), '데일리 톱 송 미국' 10위를 차지했다.
캣츠아이는 2024년 8월 데뷔 이래 글로벌 입지를 확장했다.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는 3,085만 명으로 전 세계 걸그룹 중 1위다.
다수 히트곡을 배출했다. '가브리엘라'(Gabriela), '인터넷 걸'(Internet Girl), '날리'(Gnaly)가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들었다.
한편 캣츠아이는 최근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사진제공=하이브·게펜 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