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7연속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3일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신보가 135만 7,029장 팔렸다.
7개 음반 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다. 이들은 2022년 미니 4집 '미니소드 2: 썰스데이 차일드'를 시작으로 모든 앨범을 공개 직후 밀리언셀러에 올려놨다.
국내 음원 성적도 눈에 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14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톱 100' 18위에 올랐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선 1위를 찍었다.
글로벌 리스너들 역시 신보에 주목했다.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정상으로 직행했다.
신보는 또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3위에 안착했다. 총 1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도 안았다. 일본, 뉴질랜드, 브라질 등에서 인기를 얻었다.
이번 음반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멤버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데뷔 후 7년간 느낀 감정과 생각을 담았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4일 오후 8시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