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투어스가 국내 42(팬덤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투어스는 지난 27~29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번째 팬미팅 '42:클럽 인 서울'(<42:CLUB> IN SEOUL)을 개최했다.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팬미팅은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약 1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투어스는 '핫 블루 슈즈'로 포문을 열었다. '프리스타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잉♡'과 '치얼 업' 등 커버곡 메들리로 색다른 매력도 더했다.
히트곡은 새로운 편곡으로 재해석했다. '마음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오버드라이브', 내일이 되어 줄게' 등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미공개 신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도 깜짝 공개했다. 경쾌한 에너지와 여유로운 그루브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멤버 도훈, 영재, 지훈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멤버들은 "42의 무한한 가능성이 되어드리고 싶다. 내일을 함께하고 싶은 진심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팬들과의 교감도 돋보였다. 지훈의 생일을 맞아 다함께 축하 노래를 불렀다.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떼창으로 감동의 물결을 완성했다.
특별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다시 만난 오늘' 무대에서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파란 종이 비행기가 공연장에 날아올랐다.

멤버들은 "42를 만난 것은 저희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자 기쁨이다. 저희가 힘을 낼 수 있는 가장 큰 원천"이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팬들을 떠올리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42와 평생 함께할 사이다. 앞으로도 찬란한 미래를 그려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투어스는 다음 달 27일 미니 5집 '노 트레저디'를 발매한다. 정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는 투어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