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SM은 지난 27일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서 열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회공헌 협약식에 참석했다. '하츠투하츠' 지우, 카르멘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SM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4번째 재협약이다.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친환경 학교 조성 사업 및 교육 환경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SM이 오는 2028년까지 인도네시아 60개 학교 내에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한다.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교내 보건 환경 개선에도 앞장선다.
또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교내 정원 가꾸기를 실시한다. 위생 증진 캠페인 등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어린이 리더 양성에도 힘쓴다.
하츠투하츠는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을 위한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고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학교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두 사람은 또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겠다"면서 "우리의 작은 힘이라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열심히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우와 카르멘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최근 미국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출연한다.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