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박지훈이 아이돌 모드로 돌아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500만 관객을 동원한 후 첫 가수 컴백이다.
'YY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0시,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주황빛으로 머리를 물들인 채 미소년 비주얼을 뽐냈다.
순수와 성숙의 공존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박지훈의 입술과 혀 위에 별 모양 오브제를 더한 것. 감각적인 포인트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의 매력 포인트인 눈빛도 인상적이다. 박지훈은 침대 위에 누워 어딘가 슬퍼 보이는 눈빛을 선보였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몽환적인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소속사 측은 '리플렉트'에 대해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4월 25~26일에는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열어 분위기를 예열한다. 이어지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플렉트'를 발매한다.
차기작 공개도 예정돼 있다. 지난 2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끝마쳤다. 리얼리티 예능 속 내추럴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상반기 중 워너원 완전체 예능을 오픈할 계획이다.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