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휴민트'는 지난 17일 오후 1시 7분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6일 만의 기록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장에서 체감해야 할 액션과 카 체이싱 등 장르적 쾌감을 살림과 동시에,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의 선택이 맞물리는 촘촘한 서사로 입소문을 탔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주행과 실관람객 평점이 치솟으며 설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휴민트' 팀은 개봉 2주차 주말, 개봉 3주차에도 특별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17일 66만 1,478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352만 1,303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도 넘겼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지키고 있다.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를 비춘다. 그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웃음과 감정이 어우러진 서사에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8일 기준, 실시간 예매율 52.5%로 1위다. 26만 8,504명이 영화를 예매했다. '휴민트'가 그 뒤를 이었다. 예매율 18.5%로 9만 4,444명이 예약했다.
<사진제공=영화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