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투어스가 전매특허 청량 콘셉트로 돌아온다.
투어스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시 유 어게인'을 한국어로 새롭게 풀어낸 곡이다.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겨울 끝자락의 투명한 감성을 담아냈다. 싱그러운 한글 가사로 원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후렴구 "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순간 / 파란 종이에 소원을 적어 / 너는 모를 나의 소원"은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퍼포먼스 역시 에너지를 더한다. 서로의 손을 차례로 맞대며 만들어가는 단체 안무가 포인트다.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전작 '오버드라이브'(OVERDRIVE)는 각종 연말 무대에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후렴구의 어깨를 흔드는 '앙탈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새침한 눈빛과 입술을 삐죽 내미는 표정 연기로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투어스는 다음 달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팬미팅 '42:클럽'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