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중동 공연에 나선다.
원펄스 그룹은 3일(한국시간)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 중동 개최 소식과 함께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헤드라이너로 이곳을 찾는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두바이 데뷔 무대를 갖는다. 가수 박재범, 김종국 등도 라인업에 들었다.
외신도 그의 첫 중동 공연에 주목했다. 미국 '빌보드'는 "지드래곤이 월드투어 '2025 위버맨쉬' 이후 두바이에서 데뷔한다"고 소개했다.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는 원펄스 그룹이 이끄는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앞선 공연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 당시 전석 매진됐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6~8일 서울 케이스포 돔에서 '2026 지드래곤 팸미팅'(FAM+ILY: FAMILY: FAM I LOVE YOU)를 연다.

<사진출처=갤럭시코퍼레이션,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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