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아일릿' 민주가 KBS-2TV '뮤직뱅크' MC 졸업 소감을 전했다.
민주는 지난 30일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약 1년 3개월간의 MC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아일릿 멤버들이 깜짝 등장, 민주를 응원했다.
민주는 31일 소속사를 통해 "(MC로) 매주 멋진 아티스트들과 글릿(팬덤명), 따뜻한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시원섭섭한 감정을 표현했다. "앞으로 금요일이 허전할 것 같지만 아일릿 민주로서 열심히 활동하며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MC 자리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뮤직뱅크'에서의 값진 시간들을 오래 간직하겠다.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다.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 전달력으로 생방송을 이끌었다. 진행 실력 호평을 얻었다.
민주는 동시에 유튜브 KBS Kpop 단독 웹예능 '민주의 핑크 캐미닛'도 진행했다. '2025 KBS 가요대축제' MC로도 활약, 역량을 증명했다.
아일릿은 오는 3월 14~15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PRESS START♥)를 시작한다.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서울을 포함해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을 방문한다.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