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브가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 무대를 꾸민다.
아이브는 31일 오후 11시 일본 NHK '베뉴101' 특별 방송 '베뉴101 프레젠트 아이브 라이브 스페셜'(Venue101 Presents IVE LIVE SPECIAL)에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 단독 특별 방송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 구성을 준비했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는 코너도 있다. 아이브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이들은 일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3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은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최정상에 등극했다.
메가 히트도 달성했다. '애프터 라이크'는 지난해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일레븐'과 '러브 다이브'에 이어 통산 3번째다.
아이브는 지난해 일본 팬콘 투어에서 4개 지역 11회 공연을 펼쳤다.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막강한 티켓 파워와 탄탄한 현지 인기를 재입증했다.

국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한다.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발표한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4월 18~19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2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개최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NHK,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