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해리 포터' 팬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22일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는 올해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먼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에 버터 맥주 트럭이 등장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음료와 굿즈를 만날 수 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오는 7월 31일 해리 포터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전 세계 공식 해리 포터 명소 및 매장에 특별 상품과 이벤트가 마련되는 것.
오는 8~9월 연례행사인 '백 투 호그와트'도 연다. 이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팬들이 영화 촬영지인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역에 모여 코스프레를 즐긴다.
그뿐만 아니다.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전 세계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공개된 적 없는 10분 분량의 비하인드 영상까지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해리포터 시리즈는 오는 2027년 HBO 드라마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워너 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