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가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투어스는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 수록곡 '내일이 되어 줄게' 스페셜 비디오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3분 5초 분량이다. 투어스가 42(팬덤명)와 연결된 주파수 '42Hz'를 찾는 여정이 담겼다.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했다.
가사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을 녹였다. '나의 세계는 널 위해 존재해', '너의 찬란한 내일이 되어 줄게' 등 노랫말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내일이 되어 줄게'는 신스 팝 장르다. 사랑하는 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겠다는 다짐을 담은 팬송이다.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이 특징이다.
데뷔 2주년(1월 22일)을 기념해 스페셜 비디오로 재탄생했다. 이벤트 '2026 스파클링 데이스'(Sparkling Days) 일환 콘텐츠로 팬들과 만났다.
투어스는 "2주년은 팬들의 애정과 마음이 모여 완성된 시간"이라며 "42들의 응원이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했다.
이어 "42들이 있어서 우리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다. 소중함 그 이상의 존재인 42들에게 늘 최고의 순간만을 안겨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당찬 포부도 전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로 함께했으면 좋겠다"면서 "투어스는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며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어스는 이날 오후 4시 2분 '스파클링 포토 무드 필름'을 공개한다. 위버스 라이브 소통도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