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캣츠아이'가 신곡으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측이 10일 최신 차트(1월 9~15일 자)를 발표했다. 캣츠아이가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로 24위에 진입했다.
전작 '가브리엘라'(Gabriela)는 해당 차트에서 최고 3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캣츠아이는 '인터넷 걸' 발매 첫 주에 전작 순위를 넘었다.
미국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인터넷 걸'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에 올랐다. 이 역시 해당 차트에서 캣츠아이의 최고 성적이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 31위도 기록했다.
'인터넷 걸'은 댄스 팝 사운드다. 온라인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가 특징이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보일 때 빠르게 표정을 바꾸는 일명 '이모지 댄스'도 인기다.
한편 캣츠아이는 지난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신인임에도 남다른 화력을 보이고 있다.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뉴 아티스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하이브 x 게펜 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