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이 생일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10일 "박건욱이 생일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해 1,100만 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돌봄 공백과 빈곤, 학대·방임 등 위기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을 돕는 데 사용한다. 주 5회 도시락 제공, 가족 활동, 심리 상담, 양육 코치 등 맞춤 프로그램으로 아동을 지원한다.
박건욱은 "생일을 맞아 작게나마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한 끼의 식사가 하루를 따뜻하게 채우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측은 "생일을 기념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박건욱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생일마다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10일에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다. 지난 9일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를 선공개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