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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3번째 훈장 받는다…정부, 금관문화훈장 추서

[Dispatch=이명주기자] 정부가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유족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주는 훈장이다. 이중 금관은 1등급으로 최고 영예다.

배우가 금관문화훈장을 받는 건 이번이 5번째다. 앞서 윤여정, 이정재가 수여받았다. 이순재와 김지미는 사후 훈장이 추서됐다.

문체부 측은 "고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 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1990~2000년대 한국 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이라며 "사회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고 했다.

안성기는 지난 1957년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부러진 화살' 등 170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최초의 천만 배우 타이틀을 보유했다. 그가 주연한 '실미도'는 1,108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2위다.

봉사 활동에도 힘썼다. 1993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해왔다.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등을 이끌기도 했다.

문화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보관문화훈장, 2013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그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했다. 지난달 말 자택에서 쓰러진 지 6일 만에 별세했다.

한편 안성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도 양평 별그리다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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