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려운이 천재적 의술을 가진 살인범이 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5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오는 2월 4일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다"고 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연쇄 살인범 살인 동기가 불치병 치료제 개발이었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다.
려운은 세상을 구할 의술을 가진 살인범 이우겸 역이다. 성동일이 아픈 딸을 둔 변호사 박한준, 금새록이 금수저 검사 차이연으로 분한다.
시청자들에게 여러 생각거리를 전달한다. '다수를 살리기 위해 살인마 생명을 연장해야 할까', '나라면 어떤 심판을 내릴까' 질문을 던진다.
포스터에는 이들의 긴장 구도가 직관적으로 담겼다. 이우겸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박한준과 차이연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봤다.
한편 '블러디 플라워'는 다음 달 4일 1, 2화 공개 후 매주 2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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