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화사가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OST를 부른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5일 "화사가 '프로젝트 Y'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오프닝 타이틀곡 가창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특별한 의미다. 그의 목소리가 강렬한 시작을 알리는 것. 인생의 경계에 선 인물들 심리와 맞닿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총괄 음악감독 그레이와의 시너지도 기대 포인트다. 그레이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 설계 위에 화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진다.
관계자는 "화사가 인물의 결을 느끼게 하는 오프닝을 완성한다"며 "음악적 긴장감과 감정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를 바랐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인생의 벼랑 끝에 선 두 여자가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1일 개봉.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SLL, 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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