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아홉'(AHOF)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아홉'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장슈아이보는 소년미 가득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The Passage'는 지난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에서 아홉은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성장통을 겪으며 한층 단단해져 가는 '러프 청춘'으로 변신한다.
앨범에는 총 다섯 개의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를 비롯해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 '1.5x의 속도로 달려줘',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잠든 일기장 (Outro)'을 통해 청춘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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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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