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디즈니+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 무대인사가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신예은은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탁류'는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되며, 9월 26일(금) 1~3회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순차 공개해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을 밝힌다"
해맑은 미소
"예뻐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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