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아이들' 민니, 스크린 데뷔…'첫 키스만 50번째' 주인공

[Dispatch=정태윤기자] '아이들' 민니가 스크린 데뷔한다.

민니가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판 주연으로 발탁됐다. '첫 키스만 50번째'는 지난 2024년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다.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루시 윗모어(드류 베리모어 분)와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동물 사육사 헨리 로스(아담 샌들러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민니는 리메이크작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다. 소니 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스와 태국 영화사 GDH가 공동 제작한다.

상대역은 태국의 모델 겸 배우 나뎃 쿠키미야가 맡았다. 지난 2019년 '별에서 온 그대' 태국판과 지난해 태국 최대 흥행 영화 '데스 위스퍼러2' 등에 출연했다.

태국 유명 감독 메즈 타라톤이 제작 연출을 맡았다. 각본은 토드사폰 팁틴나콘과 벤자마폰 스라부아가 공동집필했다. 촬영은 오는 10월 돌입한다.

민니는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이번 작품에선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16~17일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사르르 녹는다"...이준호, 왕자님의 손인사
2025.12.26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이준호, 심쿵 아이컨택
2025.12.26
[현장포토]
"심쿵, 그 자체"...유마, 설레는 팬서비스
2025.12.26
[현장포토]
"안경으로 완성"...후마, 공항의 패피
2025.12.26
[현장포토]
"추위도 녹인다"...태현, 로맨틱 스마일
2025.12.26
[현장포토]
"가려도, 보여요"...수빈, 사슴 눈망울
2025.12.26
more photos
VIDEOS
00:00
[LIVE] 코르티스, "김포국제공항 출국" l CORTIS, "GMP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5.12.29 오전 12:23
03:23
엔시티 드림, "해피 뉴이어🙌🏻올해도 고생 많았어요👏" l NCT DREAM, "Happy New Year🙌🏻Dreamies did Great job this year👏" [공항]
2025.12.28 오후 11:22
02:30
엔시티 위시, "당일치기🛫🛬바쁘다 바뻐🥲연말무대도 파이팅💪"l NCT WISH, "Day trip 🛫🛬 Busy🥲Fighting for the year-end stage💪"[공항]
2025.12.28 오후 11:1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