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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스크린 데뷔…'첫 키스만 50번째' 주인공

[Dispatch=정태윤기자] '아이들' 민니가 스크린 데뷔한다.

민니가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판 주연으로 발탁됐다. '첫 키스만 50번째'는 지난 2024년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다.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루시 윗모어(드류 베리모어 분)와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동물 사육사 헨리 로스(아담 샌들러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민니는 리메이크작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다. 소니 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스와 태국 영화사 GDH가 공동 제작한다.

상대역은 태국의 모델 겸 배우 나뎃 쿠키미야가 맡았다. 지난 2019년 '별에서 온 그대' 태국판과 지난해 태국 최대 흥행 영화 '데스 위스퍼러2' 등에 출연했다.

태국 유명 감독 메즈 타라톤이 제작 연출을 맡았다. 각본은 토드사폰 팁틴나콘과 벤자마폰 스라부아가 공동집필했다. 촬영은 오는 10월 돌입한다.

민니는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이번 작품에선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16~17일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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