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가 특유의 청량감으로 흐린 날의 공항을 환하게 비췄다.
투어스 신유,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KCON JAPAN 2025(케이콘)' 일정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신유,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재킷과 와이드 데님 진 등을 매치하며 더욱 훈훈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영상=전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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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TWS)'가 특유의 청량감으로 흐린 날의 공항을 환하게 비췄다.
투어스 신유,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KCON JAPAN 2025(케이콘)' 일정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신유,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재킷과 와이드 데님 진 등을 매치하며 더욱 훈훈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영상=전현선기자>
